RUSTIC CUSHION 002 - VIBRANT
초록과 검정 실을 섞어 짠 선명한 녹색의 쿠션입니다. 튀는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예쁜 색감과 질감이 특징입니다. 뒷면은 두 겹으로, 시접은 통솔로 처리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퍼를 쓰지 않는 자루 여밈 방식이며, 오리털로 채워진 솜이 포함됩니다.
반드시 세탁망 안에 넣어 울코스로 세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직물 모든 제품은 주문 제작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결제일 기준 2일 ~ 4일 내로 제작 및 발송되오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박바의 생기'
검정색의 씨실과 밝은 초록색의 날실을 평직으로 교차하여 짠 멋진 녹색의 직물 rustic 입니다. 울퉁불퉁한 린넨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멋스러운, 손맛이 느껴지는 원단입니다. 오늘날 주로 생산되는 고밀도의 매끈한 원단과는 달리 굵은 린넨사를 사용하여 제직해 소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두 가지 컬러의 배합으로 탄생한 생기 넘치는 녹색은 별다른 디테일 없이도 강렬하여, 쿠션의 용도 외에도 인테리어의 악센트가 되어줍니다.
구매 유의 사항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의 ‘일상’과 ‘직물’이란 단어의 단단한 느낌이 좋아 이 둘을 합해 이름 붙인 일상직물은 사람들이 외부 세계를 잊고 스스로에게 몰두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간결하고 고전적인 미의식을 가진 패브릭 제품을 만듭니다. 2011년의 어느 날 강릉 바다의 파도에서 영감을 받아 원단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로컬 무드를 모던하게 결합하는 시도를 계속해나가면서 실내 공간 어디에 두어도 눈과 생각을 방해하지 않는 얌전한 패턴과 단정한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일상직물의 모든 제품은 천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인 촉감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텍스쳐의 오리지널 개발 원단으로 제작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원단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서울의 봉제 장인들에 의해 완성됩니다. 일상직물은 제조업의 전통적 가치를 신뢰하며, 디테일에 집착하는 예술 수준의 제조업에 장기적인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품명 | RUSTIC CUSHION 002 - VIBRANT |
---|---|
재질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크기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색상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구성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제조국 | 대한민국 (Korea) |
제조원 | 일상직물 |
배송·설치비용 | 하단 배송정보와 동일 |
KC 인증 | 해당 없음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수령 후 7일내 반품 및 교환 가능 / 그 외 기준은 관련법 및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
A/S | A/S 불가제품 / 에이치픽스(02-3461-0172) |
RUSTIC CUSHION 002 - VIB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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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과 검정 실을 섞어 짠 선명한 녹색의 쿠션입니다. 튀는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예쁜 색감과 질감이 특징입니다. 뒷면은 두 겹으로, 시접은 통솔로 처리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퍼를 쓰지 않는 자루 여밈 방식이며, 오리털로 채워진 솜이 포함됩니다.
반드시 세탁망 안에 넣어 울코스로 세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직물 모든 제품은 주문 제작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결제일 기준 2일 ~ 4일 내로 제작 및 발송되오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박바의 생기'
검정색의 씨실과 밝은 초록색의 날실을 평직으로 교차하여 짠 멋진 녹색의 직물 rustic 입니다. 울퉁불퉁한 린넨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멋스러운, 손맛이 느껴지는 원단입니다. 오늘날 주로 생산되는 고밀도의 매끈한 원단과는 달리 굵은 린넨사를 사용하여 제직해 소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두 가지 컬러의 배합으로 탄생한 생기 넘치는 녹색은 별다른 디테일 없이도 강렬하여, 쿠션의 용도 외에도 인테리어의 악센트가 되어줍니다.
구매 유의 사항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의 ‘일상’과 ‘직물’이란 단어의 단단한 느낌이 좋아 이 둘을 합해 이름 붙인 일상직물은 사람들이 외부 세계를 잊고 스스로에게 몰두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간결하고 고전적인 미의식을 가진 패브릭 제품을 만듭니다. 2011년의 어느 날 강릉 바다의 파도에서 영감을 받아 원단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로컬 무드를 모던하게 결합하는 시도를 계속해나가면서 실내 공간 어디에 두어도 눈과 생각을 방해하지 않는 얌전한 패턴과 단정한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일상직물의 모든 제품은 천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인 촉감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텍스쳐의 오리지널 개발 원단으로 제작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원단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서울의 봉제 장인들에 의해 완성됩니다. 일상직물은 제조업의 전통적 가치를 신뢰하며, 디테일에 집착하는 예술 수준의 제조업에 장기적인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품명 | RUSTIC CUSHION 002 - VIB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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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크기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색상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구성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제조국 | 대한민국 (Korea) |
제조원 | 일상직물 |
배송·설치비용 | 하단 배송정보와 동일 |
KC 인증 | 해당 없음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수령 후 7일내 반품 및 교환 가능 / 그 외 기준은 관련법 및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
A/S | A/S 불가제품 / 에이치픽스(02-3461-0172) |